Tescera resin을 이용한 Provisional crowns

by Bon posted Jul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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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sional abutment 입니다.






환자 초진상태이고요. 다른곳에서 한 provisional crown이 두번이나 파절되어 다시 하러 왔습니다.






테세라 레진으로 제작. 지난번 포스팅에도 올렸듯이 그냥 광중합만 해서 별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seating.. 12번이 움직여서 결국 사이를 잘랐습니다. ㅜ.ㅜ
impression 에서 12번이 살짝 움직여서 닥터에게 이미 얘기했었고요,,결국 말썽을..
사진기 배터리가 갑자기 나가서 사진을 못찍었다고 하네요. 구강내 사진이 달랑 두장..
다음에 다시 오면 찍을수 있을것 같아요.





환자가 1m1 shade를 원해서 많이 밝네요.






이건 다른환자. single provisional crown 입니다.





역시 테세라 레진입니다. 이 환자도 다른 치과에서 했다가 실패..처음부터 다시합니다.






잇몸이 올라올 공간을 주기위해 최대한 얇게 제작했어요.










seating. incisal frost를 썼더니 펄이 너무 강하네요.





차로 5시간 거리의 작은 타운에서 밴쿠버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왔답니다.
도착하는날 바로 impression 떠서 들고 lab으로 shade taking 하러왔어요.
시간이 촉박해서 그날 바로 만들어 다음날 seating..진땀뺐습니다 ^^;;



요즘 저의 닥터가 필꽂힌 테세라 provisional crown 입니다.
레진 강도가 좋아서 최소 6개월에서 2년까지 사용하면서 보다가 final crown 을 하면 임플란트의 실패율을 줄일수 있다..라고 이번 7월 말에 보스턴에서 있을 임플란트 학회에서 자기가 최초로 발표하겠답니다. ㅋㅋ
이 사진들은 이번에 발표한다는 케이스는 아니고요.
다음주에 impression 떠서 또 죽도록 해야합니다. ㅜ.ㅜ
결과물이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급하게 올려서 제대로 올라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