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by 이일욱 posted Aug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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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안그래도 까만 피부가 새카맣게 탔네요...
간만에 편안하게 쉬었습니다.가족이랑....
가장 좋았던건 내사랑하는 새끼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낸겁니다.
바닷가에서 주운 돌입니다.
하악 6번을 닮은 듯한 ......
둘째와 돌팔매질을 하고 있었는데....
아들에게 던지라고 줬는데, 이건 안던지고 다시 나에게 주더군요....
자세히 보니 ....
밑에 건 돌을 깎은거구요....
제목은 "와신상담"^^  

핸드폰이 바닷물에 퐁당헀습니다.
이따 갤럭시S 인가 사러갑니다.
직원들이 그걸 사라고 난리네요....
따뜻한 날들입니다.
건강하세요...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