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아니고요

by Bon posted Aug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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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shade taking






custom shade taking






first build up.





구워져 나온 상태이고요





glazing..





seating..





좀 밝은듯 해서 수정해주겠다고 하니 환자분이 이게 맘에 든다고 하네요.





이건 실패작인데 과정사진 찍어둔게 있어 부록으로 올립니다.ㅎㅎ





first build up..base dentin, transpa dentin 1:1 정도로 올리고 ENL, EE10, EL1, 올렸습니다.





shade taking도 못했고 사진도 없어서 그냥 기본빌덥으로 합니다.





EE10을 블루로 사용하고 EL1은 융선부위 하얀색 넣었습니다.















첫번째 굽고나서..

























두번째 빌드업





cervical에 EE5 혹은 EE7,EE8섞어서 많이 쓰고, 그때그때 shade에 따라 shade tap 보고 맞는거 찾아 씁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NT로 덮어주고 블루가 부족하다 싶으면 좀더 사용하기도 하고 shade 봐가면서
추가하곤 합니다.










두번째 구운후















사진엔 없는데 교합 부족한 부분 약간 더 채웠고요.





glazing





실패작이라고 한 이유 ㅋㅋ 난 그냥 치과에서 의뢰한 색으로 했을 뿐이고..
닥터는 그래도 자기 마음에 든다고 끼워버렸습니다..ㅡ.ㅡ



심플한 케이스 하나랑..
과정사진 찍어둔게 있어서 혹시 포세린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실패한 케이스지만 올려봅니다.
빌덥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쪽지 보내 주시는데 사진 찍어둔게 이것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