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졸업 작품 준비하면서 한번 올렸는데 재탕 합니다. 당시엔 무지 맘에 들었는데 지금은 쪼금 맘에 듭니다. 일하면서 사진도 찍고 하고 싶은데 일이 우선이라 열.일 중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다니면서가 작품 만들기엔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 같애요. 재탕이지만 추가도 있고 하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 고수님들 보시기에 부끄럽지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