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리 캡기사가 뽑아준캡에 포세린 작업만 했습니다. 몸에벤 습관이나 굳어져버린 눈을 고쳐나간다는게 요즘 가장 어려운 숙제네요.. 만들어놓으면 맨날 똑같은거 같고;; 자연스러움...nature 이미 쌍팔년도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너무 어려워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 기공소 돈 마니 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