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전악;;

by 이병수 posted Sep 1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엔 우리 캡기사가 뽑아준캡에 포세린 작업만 했습니다.
몸에벤 습관이나 굳어져버린 눈을 고쳐나간다는게 요즘 가장 어려운 숙제네요..
만들어놓으면 맨날 똑같은거 같고;;
자연스러움...nature  이미 쌍팔년도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너무 어려워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 기공소 돈 마니 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