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dr의 요청으로 급하게 검포세린을 하게 되었네요...
잇몸쉐이드 테이킹도 안하고 무작정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dr의 정보로 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구가환경이 좋지 못하여 잘 나온 케이스는 아니지만
처음해본거라 조언 구할려고 올려봅니다.
파우더 : 인스퍼레이션 하악 6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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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캐드캠으로 파샬을 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몇케이스 올려봅니다.
처음 해본 검 포세린...
디테일 주기
Provisional 입니다.
OLD & NEW
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질 않았네요.
두 번째 올려요~~
골드 크라운입니다.
디지털 파샬의 새로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