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렇게 마운팅후에 뼈대를 만듭니다
정확하게 컷백하고요..
응력해방후 적합을 봅니다
하악이 완성됐습니다
이젠 상악차례...
하악이 많이 나와있네요.임플란트 풀에서는 흔한경우죠...
구강내에서 재차확인하고요
상악이 완성됐네요..
포커스가 안맞아 검은 티셔츠 원단이 선명하네요...쩝..
구강내 사진입니다
또 올립니다 어제올렸던 케이스와 같이 진행했던케이스인데 두놈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느라 쫌 힘들었습니다 ( 밀항선에라도 타고싶었죠^^) 늘 그렇지만 자신이 알고있는것을 총동원해서 만든 보철물에서 모자람을 찾아내고 그것을 채워나가는 기쁨이 기공사의 매력인거 같습니다..가을바람이 부니 오늘 쫌 센치해지네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