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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법데로 왝스업후 석고계매몰재로 매몰합니다.
크리세라 전용주조기로 인고트를 1310도에 녹여서 530도에 예열한링을 원심주조로 케스팅합니다
좌측이 캐스팅머신이고 오른쪽이 결정화로입니다.
매몰재를 발굴하고 난후 글라스 상태에 주조체입니다.
다음에 15시간 결정화를 거치면 특유에 크리세라 만의 질긴성질을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자연치에나멜보다 조금높은 220mpa강도를 가지게 됩니다.이질긴성질을 수치화 하려고 오사카대학에 의뢰하였으나 수치화 할수 없었습니다.강도는 표면강도 만이아니고 거기에 특유에질긴성질더하면 강도는 조금더 증가하리라 봄니다.
오팩의세이드 별로 크라운경우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아래에 경우에 LA를 사용하였습니다.
글레이징을한 다음에 사진입니다.
구강에 시적된모습입니다.
세라믹계열의 재료로는 다른재료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심미와 강도를 가지는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MAX나 지르코니아 보다도 훨신좋은 부분이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제작과정을 올립니다.
더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www.seldent.co.kr을 찾아주세요..
레벨이 낮아서 댓글을 달수가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수줍은 왁스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