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올렸던 Tescera provisional.
provisional crown
Zirconium abutment
1st build up. VM9
2nd build up
crack line 내부스테인 후 NT로 한번 덮었습니다.
밴쿠버에도 늦가을의 기운이 완연하네요.
봄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었는데 이제 낙엽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네요^^;;
요기는 제 방입니다.^^
예전에 provisional crown 했던거 final 마쳤습니다.
잘하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ㅜ.ㅜ
멀리서 날잡아 밴쿠버까지 오시는 분이라 수정하고 할 여유가 없었던게 좀 아쉽습니다.
provisional 했을때보다 스테인이 더 많이 되어서 왔더라구요.
Provisional crown 이 더 나은가요? ㅋㅋ
이번엔 차근차근 사진을 찍는다는게 막상 제작할때 또 잊어버리고 마구잡이로 찍었습니다.^^;;
소 뒷걸음질하다 쥐잡기
첫인사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