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세라미스트의 길......

by 은재표(쉼표하나) posted Nov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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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 실패죠..^^






심미보철을 하면서느끼는거지만 숲을먼저보는 지혜가 항상 부족합니다.











아마 이때 제카메라가 진료실스텝에 의해 박살이 나서 병원행으로.....




















저 잇몸이 올라설가요? ^^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세라미스트란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세라미스트라 하면 모방을 모토로한 기공술식에 치우치지않고 "creative"적인 사고방식과 기공술식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람이라고요.이론적인 술식에만 집착하는 부분이 없지않는지라 저는 아직 세라미스트란 직함이 어울리지않네요.
더욱더 정진해야겠습니다~^^ 함께 달려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