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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4년전 처음 이 싸이트에 들어왔을때엔

글들은 어떻게 하면 볼수있을까 저 왼쪽상단에 있는 레벨은 언제 올라갈수있을까?

레벨업을 할 수 있긴한건가?~~~~~~~하고 너무나 막막했던

담이 댓따게 높은 싸이트라고 생각하곤 최근 1달전까지 들어오는것 조차 않하게돼었었는데

DSLR을 사고나서부턴 자연스럽게 레벨이 7까지 떨어졌네요 ^^ 참 꿈 같은일일것 같았는데

그래도 여기회원님들 여러분들께서 넒은 아량으로 한쪽눈 감고 사진을봐주셨기때문에.아니죠

제가 무대포로 사진을 올렸던거겠죠~ㅋㅋ 정말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하하

이제 이사진만 무사히 올린다면 레벨 6이 될수있겠네요^^ 그러면 동영상 강좌도 볼수있겠죠!!?

이환자분은 구강내에서 원장님이 어버트먼트 체결후 대충 프랩?해서 임프레션한 케이스로 워낙

치은 흡수도 심하고 원장님도 스프라2mm 정도로 프랩?하셔서 눈 딱감고 치은연하 0.5mm로 마진을

내렸던 환자입니다. 의외로 원장님은 만족하시더라구요. 그럴거면 마진을 잘 내려주시던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말은 못했답니다. 아직도 위생사가 반밖에 없어서 진료실 사진은 촬영을 못했네요

앗 참 전 일반 포세린은 야마모토를 지르코니아는 CZR을 사용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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