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ype 골드크라운인데 교합이 많이 불안정하십니다.
전치는 심한 오픈바이트에 구치부에서도 접촉점이 전체 3~4포인트정도 ㅡ,.ㅡ;;
케스팅은 잘나온듯합니다. ^^ 이게 전공이라 ㅎㅎ
나름 폴리싱했는데... 광택이 좀 그러네요 ,,,음냐!!
사진을 이따구로 찍어놨서리.. ㅜ,.ㅜ
심스탁으로 반대동명치랑 교합을 맞췄습니다.
6번을 거의 조정이 없었는데... 7번이 조금 높았습니다.
구치 템새팅후 바로 전치부도 들어가셧는데..
한김에 그냥 전치까지 제가 해주기로... 쿨럭~~*
개인적바램으론 6전치를 그냥 다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었습니다만...
쉐이드도 제가 확인못하구 그냥 의뢰서에 쉐이드 #a3라고
적힌거 보고 작업했습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빌드업하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치과 에 왔더군요... 여자친구도 모기공소에서 빌드업을
하구 있는데.. 제가 엄청 잘하는줄 아나봅니다. ^^;;;;; (우짠댜)
옆에서 빌드업하는거 빤히 보고있다가 끝나니까 ~
``에이 모야~ 완전 단색축성이잖아 `` ㅡ,.ㅡ^;;;;;
뭐... 파우더 몇개 썻지... 하나.. 둘... 셋...넷.....다섯!!!
흠.... 단색축성은 아니죠 ㅡ,.ㅡ;;;;
그러고 보니 예전에 여자친구한테 빌드업을 제가
가르치던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많이 쓰게 했던거 같네요...
그냥 a3인데 ~~ ㅜ,.ㅜ
세팅사진입니다. 환자도 괜찮다구 하구 원장님도 좋다는데..
막상세팅사진보니까 좀 신경못쓴게... 마음에 걸리네요...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올리는김에 최근사진찍은거 몇개 더 올릴꼐요.
이분은 젊은 여성분인데.. 원래 골드크라운이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생겼는데. .. 웃을떄 마다 골드가
번쩍인다구 놀려서.....ㅡ,.ㅡ;;;;;
신경쓰다보니까 웃을떄 자기도 모르게 썩소가 된다네요 ^^;;;;ㅋ
구강사진입니다...만.. 음....교합면색만 잘맞네요...ㅎㅎ
야마모토 파우더로 바꾸고 나서 입니다만 써비칼색 개인적으로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요 기존방법이 잘않맞아서 스테인도 썩어써
보고 있긴한데 색이 그래도... 절래...절래... ㅜㅜ
다른파우더 쓸려구 해도 온도가 않맞아서 문제네요
써비칼 파우더 온도 낮구 잘맞는다른걸 찾아봐야할지...
다른 야마모토 쓰시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간절하네요.
이분은 변색이 심하신분인데....
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그냥 작업들어가게됐네요. 후회!! 후회!!
스테인하구 보구있습니다 ^^~~~* ㅎㅎ
마지막으로 세팅사진입니다.
정말 죽을꺼 같네요. 덴틴도 모자라구
아에 색자체가 다르게 나왔네요.
위생사 선생님들은 그냥 못알아보는거 같던데..
~~~ 뭐.......... 그래도 셋팅은 했습니다.
저는 치과기공실에서 혼자 일하구 있는데..
골드웍이랑 포세린을 혼자서 핀작업까지 다할려니까 엄청 빡시네요.
작품도 신경쓰기가 힘들어서 점점 대충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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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재미있긴한데 몸이 좀 딸리네요 ㅎㅎㅎ
빨리 보조라도 구해야겠습니다.
맨날 회원님들 작품 눈팅만 하다가 눈치보고 슬쩍 몇장올립니다.
못난 작품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용기
상하악포세린과 라미네이트
그런데 크라운에 훅이 두갠데 왜 두개를 다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