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2년차예요~~~
조아라
서비칼에 텍스쳐가넘 강해서
약하게한다는게 그만
아이고 !이런>.<
홀랑 지워버렸네요ㅠㅠ
임시접착하지 않은 상태로 찍었어요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열정도 없고
일에 대한 큰 욕심도 없었습니다
여자 몸으로서 기공일을 한다는게 쉽지도 않았고
계속되는 밤일에 지칠때도 있었습니다
가끔은 일찍 집에서 가서 쉬고 싶기도 하고
윗사람들의 질타에 남몰래 눈물 머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언제가는 저에게도 제꿈을 이룰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으며 ......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네요.. 두께두 안나오는 상황이었을것 같은데..
추천 한방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