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치를 보철할시 치과에서 clasp이 종류와 의치설계를 정해주거나 아니면 기공소에서는 denture기사가 설계를 한후에 정해진 undercut양과 capsl이 종류에 따라 지대치보철을 제작하는게 아닌가요. 설마 crown이나 porcelain기사가 제작한 지대치에 따라 의치의 설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박성배님!! 저 지대치는 저희 기공소에서 작업한것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만든후 저희 기공소에 의뢰들어왔던 케이스입니다...그리고 출신교에 따라서 원장님의 현장 노하우에 따라서 티슈언더컷이 심해서 I-BAR 적응점이 안되는 케이스에도 제작을 의뢰하는경우도 많읍니다..모델에 따라서 그 적응을 달리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그래서 지대치 작업은 꼬옥 파샬기사가 있는 기공소에서 작업의뢰하는것이 좋구요...여러 원장님들이 편측만 인상채득해서 지대치 만들어달라는 경우 병원통화를 해두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제작하랍니다..참 어이없죠...결국 그 모델 받아서 반대치..말이 필요없죠..가이드라인이 엉망입니다..의사소통이 되지 않을때 난감합니다.. 그리고 갠적으로도 전 I_bar 를 크게 신뢰하지않읍니다..지대치만들정도의 치아라면 어느정도 강도가 있을것이라고 믿고요..6전치부가 아닌이상은 전 I_BAR를 별루~~~심미적이라면 몰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