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려봅니다
김창완 소장님 작품을 보고
손이 오그라드러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용기내서 그냥 올립니다
제가 보기엔표면 택스쳐가 너무 무너진듯합니다
그래징 한다음 셍팅전에 파닉부분
프록시말 부분이 들떠서 다시한번 넣었더니
그럴네요^^ #21번 스테인 헤어라인도 긋다가
실패 제거 하고 다시할까했는데 여의치 않아
그냥 두었읍니다 크랫라인은 한국사람들이
애민하지만 오랜지색이나 이런것을 그나지
역효과가 나지않아서 그냥두었더닌
환자분이 까다롭지않아서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죄의식은 많이 느꼈지만 ..ㅠ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