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상악제1대구치 왁스업입니다. 이번에는 작업측, 비작업측 열심히 고려해서 삭제도 많이 하고, 교합방해 받지 않게 노력해봤어요. 매번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형태에 대한 고민 치열하게 해야겠다는 점.... 뭔가 배워가면 배워갈수록 다행히도 흥미가 더 생깁니다. ^^ 제게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끼지 마시고, 이번에도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이거 완벽해지면 풀마우스 업 빨리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