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손재주를 가지신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근심협측교두를 협측으로 조금 더 밖으로 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평행사변형의 모양이 되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오버젯이 부족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절은 말 그대로 결절이므로 근심설측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겉에 붙어있는 모양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작품 잘보았습니다. 표현력이 좋은듯합니다만 언제나 기본부터 지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인접치아의 그룹들이 그렇게까지 복잡하지않기때문에 간단하게만했더라면 조금더 어울리지않았을까
하고요 사진상으로라 잘은 모르겠지만 풍융부가 너무 서비컬쪽으로 내려간게 아닌가하네요
그리고 디스토바칼 커습은 살짝안으로 들어오고 메지오바칼 커습은 밖으로 조금 나갔다면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제일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디스토파라탈 커습인데요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한 커습이기때문에 크기또한 제일 커야합니다. 그런데 너무 작다고해야하나요
파라탈쪽풍융이 약하면서 릿지가 딱 서있어서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있는느낌입니다.
혹 작게보이는것이 바이트때문이라면 바이트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커보이는 식으로 마지널릿지에서
넘어오는 융선쪽을 조정해서 조금더 커보이게 했더라면 하네요.
또 커습의 위치가 조금 디스탈방향으로 옮겨졌더라면 내려오는 릿지의 방향도 자연스러워질것같습니다.
카라벨리씨켤절은 메지오파라탈에서 나오는 스튜어트 그루브 바로 옆에 위치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너무 치아 중앙쪽으로 들어온듯하네요 조금더 컨택쪽으로 위치시키는것이 균형적으로 나을듯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레진치를 이용해서 연습한 모형입니다. 초심자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셔도 도움이 되실꺼에요. 우선 구치부 레진치를 준비하구요. 적당한 cut back을 하고 그위에 composite resin을 올립니다. 테세라 신포니....등등으로 형태를 만들어 ...
정말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다들 안녕 하시겠죠^^* 앞으론 사진 정리도 자주 하고 2804 활동도 열심히 !! 해야죠... Zirconia ,, VM9 사용 했습니다... shade도 texture도 부족하지만 ㅡ_ㅡ Temporary 덕분에 Final setting 할 수 있었던...ㅎㅎ 환자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