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6 01:06

지난달의 작업들

조회 수 1322 추천 수 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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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렵지만 하악전치는 특히 어려운것 같네요.
싱글처럼 보이는 자연스러운 브릿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
표면처리, 디테일 등등 게으름의 결과물, 환자분들께 송구하옵니다~

  1. 지난달의 작업들

  2. 지르코니아핸드밀링

  3. ^^

  4. 대구보건대 1학년 이대호

  5. 사진 찍는것도 어렵네요^^

  6. 허접한 크라운;

  7. 골드크라운

  8. 취업을 준비하며.......

  9. 상악 제1대구치 왁스업입니다. ^^

  10. 처음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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