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는 인접 Natunal teeth가 항상 기본입니다. 가이드 및 교합점 또한 인접치아의 면을 관찰하시면 되구요. 실제로 치과에서 삭제를 많이 해주지도 않습니다. 형태연습은 좋은 모델이나 풀 모델에서 하시구요. 위와같은 모형에서는 "원래 이곳에 어떤 치아가 있었을까?" 상상하며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에게 석고모형 복제 후 치아 하나를 프랩해 달라고 한뒤 자신이 조각하고나서 비교해 보면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재밌는 경험이 되고 실력도 상승할꺼에요. 만약 정말 비슷한 조각이 나왔다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은데 찬물을 뿌린건 아니겠죠? 수고하세요 희연님
서비컬쪽의 컨투어가 너무 벌키합니다.
바칼쪽은 무난하게 잘된것같은데
개인적으로 봤을땐 메지오파라탈커습이 조금더 파라탈쪽으로 빠져나갔다면
그쪽 세그멘트가 조금더 커보여 균형감이있어질듯합니다.
그리고파라탈쪽 풍융부에서 커습으로 올라오는 풍융부가 너무 납짝하네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은것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모델을 한번 바꿔서 연습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 작품보고 갑니다..
마이클 랜즈는..
EF-S 60mm F/2.8 Macro 아니면....USM EF 100mm F/2.8 Macro 둘중에 하나가 제일 나을듯 싶습니다.. 전 플래임이라 백마를 쓰는데요..... D350이시니 60마로도 충분히 이빨사진을 찍을수있을 겁니다...
어버트먼트와 PR 셋팅당일 10일후 구치부 추가치료를 위해 내원시 이 형태로 파이널 갈 것 같습니다. 잘 나오면 그때 다시..... 레벨업 기념으로 완전 부끄럽게 올려봅니다.(*_ _)> ps//아...누가 기념으로 뭐 하나 올려라 해서 올렸는데..... 역시 괜히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