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코니아 프레타우

모델이 ......정성이 부족해 보이네요 (나름 바쁘다는 핑게를 대어봅니다 )






밀링 기사가 밀링해준 사진입니다 아휴 언제 컷백에 컬러링에 빌덥을 하지......






중간 단계는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투윈 후레쉬와 스텐드 조명이을 좌측에 사용 했습니다 역시 사진은 조명 예술인것 같네요
(사장님께 하나더 사달라고 졸라 봐야 겠습니다.^^)





조명을 조금 조절해 보니 따뜻하게 나오네요^^










요기 보고! 여기가 마음에 드는 유일한 부분입니다. (역식 사진 빨 인것 같습니다.)





저기보고! 반대 쪽도 보고 (조명이 하나더 있었으면 아쉬움이....)





되집어 보고^^ 설측은 스테인 처리만 했습니다.





투윈 후레쉬만 터트려보았습니다 (정말 투명하다고 우겨 봅니다.^*^)










얼마전 도움을 주신 뉴트리죤님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찾아뵙지 못하고 사진으로 나마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2804는 제게는 모교같은곳입니다.




2804 회원님들 잠수 중이신 원로(초창기회원)님들 잘들 계신지요 이제 봄이 한층더 가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초창기 활동하신 회원님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인사드립니다^^

나름데로 재미 있어 보이지만 만만치 안습니다.
밀링후 컷백하고 컬러링에 빌덥 잘 하면 작업이 훨신 쉬워 지겠는데...
반투명 조절이 키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재미있게 해보고 있습니다.
사진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지만 어지 해야할지.... 척척 산중입니다.(그래도 몇장 건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음만 먹으면 여러곳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미국은 땅떵이가 커서 엄두도 못냅다.  ㅠㅠ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