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매번 상악만 올렸네요...
이번에는 여태 왁스업한 방식하고 다르게 (교합도 제대로 못 맞추는 것 같아서)
접촉점을 찾고 눌린부분 깎고, 형태 익힌 대로 올려봤습니다. 인접치를 참고해서
해보라는 말씀을 오늘에서야 "아.....! 이거구나..." 하면서 깨달았어요.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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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악포세린과 라미네이트
wax up 하악 제1대구치에요.
서울시 치과기공사회 강의 내용 중 사진 입니다
Wax up
눈팅만하다가..
porcelain 복제모형
풀 석고 카빙입니다 ㅋ
눈 좀 쉬어가세요. ^^
CHALLENGES TO THE NATURE
GOLD CROWN
외형이 조금 그렇네요 너무 동그랗습니다.
교합면테이블자체도 인접한 7번과비교해서너 너무 좁고
분배가 제일 문제인듯합니다. 책에 보자면 근심협측과 원심협측 그리고 원심교두가있습니다.
원심교두가 원심측에 있기에 원심교두입니다. 지금은 근심협측 중앙협측 원심협측 이렇게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장피해야할 분배라고 생각듭니다.
하악 열심히 연습하셔야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