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매번 상악만 올렸네요... 이번에는 여태 왁스업한 방식하고 다르게 (교합도 제대로 못 맞추는 것 같아서) 접촉점을 찾고 눌린부분 깎고, 형태 익힌 대로 올려봤습니다. 인접치를 참고해서 해보라는 말씀을 오늘에서야 "아.....! 이거구나..." 하면서 깨달았어요.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