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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부분이 조금 약하다네요^^
서비칼부분에 임몸칼라가 우러나오라고 clo(투명)을 썻는데 실패했나봐요
지대치색이 강해서 ZI 코핑을 사용했습니다.
언제나 노년층 싱글 중절치는 어렵습니다.
(크랙라인이 거짓말 보태서 100개는 있었습니다.





이맥스 사이트에서 퍼온것입니다. 참 사진 잘찍었죠! (잉갓도 좋고^^)



큰 케이스만 하다보니 항상 무기력합니다. 색도 잘 안나오고
이케이스는 환자가 거의 투명한층만 있는데 게다가 크랙라인이 엄청 많아서 고민했는데 다행이 근접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색이란 참 미묘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름니다.......

  1. 그 동안 뻘 짓의 마지막 이라고 생각 했는데................

  2. 안녕하세요.

  3.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4. 초라한 풀마우스보다는 화려한 싱글만 하고십다.....

  5. 포세린

  6. CHALLENGES TO THE NATURE

  7. 임플란트케이스입니다

  8. 질코니아 이맥스~~~

  9. 세미나중에 한건데요~~^^....ㅠㅠ

  10. 6년차.... 울 크라운 기사 바뻐서 간만에 조각한 크라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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