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배님들의 좋은 작품들을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정말 부끄럽군요!!
많은 지적과 살짝의 격려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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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뻘 짓의 마지막 이라고 생각 했는데................
안녕하세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초라한 풀마우스보다는 화려한 싱글만 하고십다.....
포세린
CHALLENGES TO THE NATURE
임플란트케이스입니다
질코니아 이맥스~~~
세미나중에 한건데요~~^^....ㅠㅠ
6년차.... 울 크라운 기사 바뻐서 간만에 조각한 크라운...ㅋㅋ
훌쩍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