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최근에 했던 골드 크라운 케이스가 있어서 올립니다.
파트 일을 하다가 가끔씩 크라운 조각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어라.. 하면서 전에 보이지 않던 형태적 특징이 갑자기 보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아.. 그래도 조금씩은 더 보이게 되는구나.. 하면서 아주 조금은 안심을 하게 되네요
파트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많이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갑자기 보이게 된 아주 작은 형태적 특징을 표현해본 케이스 입니다.
(저는 정리하면서도 그 부분만 보게 되네요;;)
아 - 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