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겨울 실습때 왁스업했던 교합면입니다.
밴드 부분은 제가 나갔던 기공소소장님께서 두껍게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셔서..
결국 교합면만 이렇게 해서 보여드리네요...;;
정말 잘하시는분들 많은데...이런걸 여기에 올리니 창피하네요....
이것도 그시기에 했던 크라운입니다..
주조후 샌드만 친후에 적합성 맞춰보기위해 끼워본것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교합면 부위입니다..기포가 있군요....
화질이 좀 안좋네요...
아이폰으로 찍은거라서요...
이제 3학년 학생이 되가는 시점에...열심히 안한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저희학교에 늘해랑이라는 학술동아리가 있는데요...
거기서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하지 않았다면 이만큼의 발전가능성도 없었겠죠...
아무쪼록 이땅의 국시준비생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