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기공실에서 포세린 원스텝하고 있는 4년차입니다. 빌드업도 컨춰링도 세미나 한번 들어 보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며, 해온지 6개월이 조금 지났네요. 잘하고 싶은데.. 답답하네요.. 올리기도 민망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