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1 미백치 라미네이트 막 세팅 한거구요...시간은 물 흘러 가듯이 흔적 없이 흘러만 갑니다.. 무척 오랜만에 들어 오는거 같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월의 어느날... 부처님의 자비가 회원님들에게 고루 퍼지길 소원하며 그간 작업 했던거 펼쳐 봅니다....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