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도 원장님도 심미적 큰 기대가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바이트 채득하기 위해 환자를 보러 갔을때 형태 배열도 문제지만 세이드가 제가 알고있는 것으로는 표현할수 없는 상태였었죠...
빌드업팀장님이 세이드를 보고 여러가지 노하우를 통해 빌드업해주셨습니다..
전 그냥 조금 깔짝 모양다듬기..^^
걱정보다 잘 맞아 기공실에서 사진 찍겠다고 했는데..
위생사 선생님이 전달을 안해주어 그냥 원장님이 딱 한장 찍어주셨네요
모델작업 추호성, 캡 김동민, 빌드업 곽윤희, 컨터링 저...^^ 이렇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환자도 원장님도 심미적 큰 기대가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바이트 채득하기 위해 환자를 보러 갔을때 형태 배열도 문제지만 세이드가 제가 알고있는 것으로는 표현할수 없는 상태였었죠...
빌드업팀장님이 세이드를 보고 여러가지 노하우를 통해 빌드업해주셨습니다..
전 그냥 조금 깔짝 모양다듬기..^^
걱정보다 잘 맞아 기공실에서 사진 찍겠다고 했는데..
위생사 선생님이 전달을 안해주어 그냥 원장님이 딱 한장 찍어주셨네요
모델작업 추호성, 캡 김동민, 빌드업 곽윤희, 컨터링 저...^^ 이렇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