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ngot 로 일하는건 색내기가 정말 쉽지 않은 일 인거 같아요
했다가 메니져님이 아닌것 같다고 해서 미뤄두고 다른일 부터 하다가
다들 퇴근하고 나서 혼자 만의 시간을 갖고 다시 천천히 헀어요
중첩 시키기도 해야하고 하여튼 뭔가 혼자 생각을 하게 하더니 요래 됐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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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Emax Veneer crowns ( Stained ) 22 | 레인보우 | 2020.06.22 | 858 | 5 |
» | Emax Ho ingot 30 | AKSUSAN | 2011.06.27 | 166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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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e.max 11,21 setting shot(임시치아의 중요성) 30 | 은재표(쉼표하나) | 2010.04.29 | 12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