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샬하고 덴쳐 시작한지는 6년 정도 되었는데...
혼자 일을 하다보니 아직 어떤부분이 부족하고 어떤부분을 잘하는지 모르는 6년차된 초심자입다..
2804싸이트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작품사진 올릴 용기가 나지 않아 못올리다 그래도 다른분들에 보여주고 잘못된점을 지적받아야 더 발전할수있다는 생각에 파샬하고 덴쳐 작업한사진 스마트폰으로 가끔 찍어서 올리려 합니다 많은 지적부탁드리고여 아직 케스팅을 하지 않아 왁스업사진만 올릴께요
저런 디자인 머리속으로는 항상그려지지만 막상 모델에 밑그림을 그리다보면 쉽게 되질않는데 정말 노력이 돋보이시네요^^ 저도 7년차로써 다시한번 자극받고 가네요^^ 아름답네요^^다만 결손부 새들에 보조 바를 한나씩 연결해주시면 좀더 튼튼한 프레임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혀의 이물감이 좀 들지 않나 싶습니다.누개쪽에는 혀의접촉이 많은 부분인데major connector을 일부러 누개 부분까지 연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3/14번에 indirect retainer와 mesial rest는 14번 palatal쪽에 reciprocal arm이 이물감을 줄이는데에는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틀니사랑님 세들부분 보조바부분은 다음 케이스에서는 다시한번 고려 해보겠습니다 기공술사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3 14번부위에 indirect retainer 상당히 이물감을 많이 느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런부분들도 다음 케이스에서는 다시 상의하여서 조금더 간결하고 환자분이 편하게 착용하실수있는 파샬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vita mark2 2M1블럭 지대치 상태가 번색없이 깨끗한 상태여서 dentin 쉐이드가 자연스레 비칠수 있도록 비타 블록으로 제작한 케이스 입니다. 밀링후 저희 실장님께서 스테인만으로 제작한 케이스입니다. 퍼니스 에러로 glazing 상태가 부족하다고 저희 실장...
참 신기한 모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