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11:13

Challenge

조회 수 3575 추천 수 6 댓글 6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는 어떻게해야 보철물을 잘만들지에대한 물음과
자연치 라는 답을 동시에 알고있습니다.
자연치라는답을 알면서도 다른 누군가의 테크닉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자연치에대한 도전만이 전부라는걸 생각해 봅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고 했습니다.
자연치란 뜻이 있다면 길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2 얼마전에 울산에서 강의했던 케이스중에 하나. 16 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9.03.19 3573 15
321 상하 풀마우스 케이스 입니다. 75 file amor 2023.01.14 3574 9
» Challenge 63 file 임영빈 2011.07.13 3575 6
319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13 file 김창환 2014.02.24 3588 0
318 석고 조각 20 file 박길남 2006.09.10 3600 18
317 전치부 케이스 입니다. 35 file 서동희 2014.10.06 3607 1
316 상악 임플란트 풀마우스케이스 입니다.(오래전꺼 이제야 꺼내보네요.) 32 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5.02 3609 22
315 Maxillary Full Mouth Wax Carving 21 file 김세진 2014.10.17 3613 0
314 전에 했던 케이스 몇장 올려봅니다~^ 58 file 임영빈 2013.02.21 3635 1
313 욕만 하지말아주세요ㅎ 13 file 호로롱 2014.06.03 3635 0
Board Pagination Prev 1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417 Next
/ 4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