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by 임영빈 posted Jul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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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해야 보철물을 잘만들지에대한 물음과
자연치 라는 답을 동시에 알고있습니다.
자연치라는답을 알면서도 다른 누군가의 테크닉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자연치에대한 도전만이 전부라는걸 생각해 봅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고 했습니다.
자연치란 뜻이 있다면 길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