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보니 글 올리는걸 게을리 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한꺼번에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다시 한번 복습하는 의미로 다시 교합을 생각해가며 컨투어링을 정리해가며 진행한 일들입니다. 생각이 달라지니 Shape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공부와 병행하며 왁스업이나 컨투어링을 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는걸 많이 느끼게 해준 지난 몇달이었습니다.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