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P.F.M collarless 사진입니다. ^^

by 떼룩이(강신일) posted Aug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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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초진시 진단모형입니다.





















원래 12 크기가 너무커서 프렙또한 중절치의 폭경을 지니고 있어서 배분상 이렇게 처리해보았습니다, 셋팅후 괜찬아보이긴합니다만 아직은 서투른감이있네요




















여기까지가 요환자의 증럐이고요 밑에는 어느 민감하신 할버버님의 편지입니다~ㅋㅋ 깜놀했다는~


















이번 주제또한 검 컨트롤이였습니다~ㅋ ㅋ 요즘은 치은에 관심이 쏠려있어서 이런케이스만 나오면
사진기를 들곤 하죠 ㅋㅋ 위의 셋팅 5일 전에는 11~21번 써비컬 엠브레져가 1mm이상  더 떠있었고
환자도 메워 달라고 조심스레 부탁했으나 제가 밀어부처서 한 일주일정도있음 내려올거라고하면서
템셋하고 보냈었는데 6일정도가 지난후 환자가 웃는얼굴로 정말 자라고있다며 찾아와서 파이널 셋팅후찍은사진이빈다~, 위의 악스로 검작업한부분에선 저정도 비워부면 삼각형모양으로 ?꼬지점부분만 예쁘게 차내려오길 원했는데 임프레션후 끼우고있던 템퍼러리의 압박때문에 꽤나 평퍙하게 올라간 모습을보곤 다시한번 프로비져널의 중요성을 알게돼었답니다~ㅋㅋ 수고하세요~ 아그래고 아래의 사진 두장은 어떤 할아버님께서 저희 원장님께보낸 편지입니다 ㅋㅋ 작으면 컨트롤키누르시고 마우스 스크롤을 올려서 보세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