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신을 타고 돌아가 보니 2004년 어느날에 시작을 했더군요.^^
그냥..... 갑자기 나도 풀마우스에 도전해봐야 겠다 했습니다. ^^;;;
다행이 사진이 남아있네요. ㅎㅎ
이건 그다음에 다음 해에 했던거 같네요... 2주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이것도 그다음해에... ^^;;;;;;;;; 1년에 한개씩은 도전했나보네요.. ㅎㅎ
이건 상악만 했습니다.
구치부 확대한 사진이네요.
처음 으로 악골모형!!!!!!!!!! 도전 사진입니다. 흐이짜!!!!>_
안습이네요......
음....... 이건 언제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석고 카빙으로 풀마우스에 도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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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깍아나가는 재미....ㅋ ㅋ
자랑 콤파스 샤프를 사용해서......
사각~~사각^^
힘들게 도전했던만큼 많은걸 느꼈습니다. ^^
이제 계속재료를 바꿔보네요....
세라믹으로 풀마우스 처음 도전해본
작품이기도 하구요....
처음 세라믹을 배우게 된 해이기도 합니다.
이작품...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꾸~~~ 욱!!! ㅋㅋㅋㅋ
이번엔... 크레이션 다색 왁스로 해보네요..^^;
꼭남에 예기하고있는 기분입니다. ㅎ ㅎ
왁스지만 느낌 무척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왁스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언제 또 도전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
가장 최근에 도전한 하악 악골모형입니다.
나름 한다고 했는데... 아직 갈길이 정말 멀기만 한듯.....
그러고 보니 올려놓고 보니까 죄다 풀은 상악이네요. ^^
마지막 사진이 하악 이라서 다행입니다 ^^
그동안 했던 풀마우스를 모아봤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나마 있으니까 다시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점점 나아지는거 같아서 다행이란생각이
드는군요... 조용한거 같아서 이런만행을 저질러봅니다. ^^;;;;;;;;;;
이제 또 개강이네여.....ㅎ
PR을 이용한 full c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