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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늄사 비징용포트입니다.예전랩에서 사용했었죠
온도정확하고,튼튼하고(미국생답게)
내면이 뭐랄까 내화벽돌이랄까?암튼 좀거칠어 비즈왁스가 눌러 붙더라구요..
가격은 200만에 근접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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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스는놈이죠..
돈가스나 생선이나 새우나 튀기는 튀김기입니다..
요즘내솥의 표면처리가 잘되서 왁스가 붙지도않고
비교적 온도도 지켜줍니다..설명서에는 고형기름 사용을 삼가하라하지만
걍 써보니 2년째 무리없이 고장없이 잘 씁니다..가격은 10만내외입니다...
무암님께선 모델드라이용으로 좋은제품을쓰시는군요^^
걍 올립니다..
예전엔 가스불에다 모델굽고 걍 왁스옆에다 녹여 풍덩 담글때도있었는디 특히 파라핀 연기날때..그땐 무슨생각으로...추억이되었지만
요즘 다양한 비징법이있으나 비즈왁스나 로진등을이용하실땐 사용해볼만하다 생각되옵니다....
"아낄수있는건 아끼고 꼭필요하다싶으면 지른다"
거주지 수도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