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용하는 메탈 입니다.

by 자슨리 posted Apr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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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세미 입니다.
주로 PFM용으로 사용합니다 (pfm의 90퍼센트 정도). 가끔 Full Gold Crown을 이것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600F 퍼니스에 1시간정도 체류한후 Casting 합니다.
Casting Arm은 3번 감은후에 사용 합니다. 산소압은 50(단위는 기억이..죄송)정도
0.2mm 까지도 잘나오고 있구요 약간의 오버히팅을 해서 사용하고 잇습니다.
단 브리지의 폰틱에는 porosity가 생길수 있어 오버히팅은 금물 입니다.






옐로우 세미 입니다.
대부분의 Full Gold Crown제작에 사용 합니다.
1200F 퍼니스에 1시간정도 체류한후 Casting 합니다.
항상 신경이 쓰이는 메탈 이구요.. 조금만 오버히팅 하면 porpsity가 보입니다.
또한 두꺼운 부분에도 역시, 그래서 요즘에 Screw type의 sprue를 사용 합니다.
이후로는 porosity에 신경안쓰고 잘 되고 있습니다.
김선문씨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점이라면 골드의 양이 많아서 주위의 눈총을 조금 받는다는 사실..




우리 랩에서 사용하는 메탈입니다.
세미 프레셔스로는 두가지를 사용하고 있구요
이것외로 89퍼센트의 하이골드와 특이한 몇가지의 메탈이 있지만 사용빈도가 거의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것이라..

또한가지 일반메탈은 특별한 포장없이 벌크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성분표시 포장을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니켈이 함유된 메탈이 아닌가 의심도 해보고 있습니다.
가끔씩 싱글이나 브리지, Full Metal에 사용 합니다.
1600F 퍼니스에 1시간정도 체류한후 Casting 합니다.
Casting Arm은 2.5번 감은후에 사용 합니다. 산소압은 50정도
0.3mm 까지도 나오고 있구요 약간의 오버히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캐스팅이 잘못되서 구멍이 생기거나 마진이 짧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왁스업부터 다시 하는데요, 이럴때는 굵은 스프루 달고 오버히팅을 하는데요 어떤 경우에는 2번 이나 실패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떡하는지 답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