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하고 라이브 했구요
2차 올렸습니다......2차는 비타 전용액 사용했던데 찰진것이 좋네요.....
야마모또 전용액도 너무 퍼지감이있는 첨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었는데 몇일 지나니깐 적응이 되네요.....^^
2차 소성되었구요....^^
완성되었네요........사용해보니 900도에서는 약간 무너지는 감이들구요.....
저는 1차890 2차880도에 사용합니니다.....그래징은 액만 발랐구요 역시 매뉴얼보다 10도 이상 낮추어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모리슨님에 이어 두번째 야마모또 사용기 입니다......^^
현재 구치에 사용중이구요......전치에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진 감이 괜찮네요........화네스에서 내려왔을때 와 닿는 투명감도 좋구요.....
붉은감이 있다는 얘기가 있던디.......아직은 구강안에서 별로 못느끼고 있습니다......
T-salmond을 적절히 조절하거나 사용을 자제하믄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구요.....^^
전치 3unit 예전 비타모델에 함 해봤구요....
싱글은 무암에서 했던 세미나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