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데구사의 Deguvest입니다.
매몰제 1박스(150g X 50) 매몰액 2통(1350 ml X 1, 1/2)
액을 들어서 쓸수 있게 작은 용기(200ml)가 10개 들어 있네요
(작은 용기는 원래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몰액입니다.
제품에 대해 꼼꼼히 기록되어 있네요.
오호~~!! 유효기간과 제조년월일이 별도 표기로 명시 되어있네요.
찾아 봤더니 전면에 딱!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2009년 12월까지라는건 대충알겠는데..
언제 만들었는지는 암호화 되었나 봅니다..ㅡㅡ;;..
파우더 입니다.
150g씩 봉지로 각각 포장되어 있습니다.
전면이구요
후면입니다.
요놈도 유효기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몰한번 해봅니다.요놈들이 마루타입니다.ㅋㅋ
매몰 준비 들어 갑니다.
항상 액부터..
다음 파우더..
진공 믹서로..윙윙~
마지막으로 진공 매몰기로 털털털털..
끝났습니다.
파우더가 저미립자이고 믹싱하면 좀 된듯하나 진공매몰까지 별 어려움없이 매몰이 잘 됩니다..
한글 사용서가 있습니다.
꼼꼼히 잘 되어 있구요..주위 사항도 빠짐없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만 사진으로 올립니다.
사용기간은 1달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용하기에 별 어려움 없으며 소환온도은 기존 온도와 같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캐스팅 후에도 접합도 잘 맞네요.
지금은 PFM에만 사용하고 있구요 혼수비는 9:1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팽창이 엄청 옵니다.
가격은 CB x0과 비슷한듯 합니다.(자세한건 판매사에..)
아직까지 링이 갈라진다거나 터진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급소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