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files/attach/images/238/252/601/3f334dc798754ce04f03c9f063155c27.jpg)
스프레이 뿌려서 상품명과 회사명 가렸습니다 ㅎㅎ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6d97248df9e7afbdbb0c851022d5a8e0.jpg)
캐스팅 한후 찍었습니다.
기존의 메탈과 비교하여 멜팅이 100~150℃ 높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684e0d792c2789fb7e04ec73bcd43df4.jpg)
샌드치기 전에 찍은겁니다. 산화막이 ㄷㄷ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51682fd2829f9560960b957b3547caa6.jpg)
샌드치고 나니 때좀 벗었네요.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0ac9cfc6e2882f4f5403338ad4c2bce2.jpg)
그라인딩 한후 센드 치고 디게싱 하기 전입니다.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09af54d3b29fd2aa92b91f3ecc08e9bc.jpg)
디게싱 후 ㅡㅡ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3d1137262851f7203cff0529925626a3.jpg)
디게싱 후 샌드 안치고 바로 오팩2차까지 했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ed139535fba87be8cee17af039dd2421.jpg)
오팩2차 까지 한 후 내면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2a2776d83e6e676815664382617ee40a.jpg)
캡이 바꼇습니다. ㅎㅎ
윗 사진에 있는 것들은 아직 시간이 있어서 하지 안고 내일 나갈껄로 찍었습니다.
샌드 치기전.
![](/bbs/files/attach/images/238/252/601/71cfea5da89da12d9742cc057bde9885.jpg)
내면 샌드 친 후 하이팔레싱 직전 입니다.
보통 기공소에서 쓰는 pfm 메탈과 베릴륨이 들어 있지않는 메탈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A는 베릴륨이 들어있지 않은 메탈
B는 기존의 pfm 메탈(베릴륨 포함됨)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명과 상품명은 가렸습니다.
첨에 캐스팅 할때 멜팅포인트가 높아서 버벅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산화막 때문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