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dent Esthetic Light

<개발배경>
치과 기공실장으로서 임상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제가 만든 보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공실 내에서 제작했을 당시의 보철의 명도와 색상의 느낌이 구강내에서는 제 예상대로 매칭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포세린의 색상을 A2와 B2 그리고 같은 계열에서 A2와 A3를 구분하고 그것을 표현해 내는데도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실제 임상에서 겪은 문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여러분이 만든 포세린의 명도가 밝게 표현되었나요?

2.명도를 판가름하는 덴틴의 두께와 티와 에나멜은 적당히 표현 되었나요?

3.포세린의 색상 A2와 B2 또는 A3와 B3를 구별해서 표현하시나요?

4.스테이닝시 일반 스탠드에서 도포하고 확인은 버릇처럼 등 밖에서 확인하시진 않습니까?

5.내가 만든 포세린의 색상을 더 짙게 하고 싶어 더 진하게 표현하고 싶어 스테인했는데 구강내에서 확인해보면 마치 아무변화가 없는 경험 있지는 않으신가요?

6.빌드업시 가장 중요한 덴틴의 양을 조절할 수 객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들 저희를 포함한 2804 선생님들께서도 경험해 보셨죠?
그러면 왜 이런 문제들이 생기고 시행착오를 겪는지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만든 포세린을 정확히 확인하고 검토할 수 있는 라이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금까지 써온 간접조명들이 다 고유의 색상이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살 때 실내에서 보던 옷의 색깔이 실외에서는 다르게 보여 실망했던 경험이 있는데 더 예민한 치아의 색상은 더 큰 오류와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화된 자연광 라이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Esthetic Light와 일반등에서 촬영한 shade guide 사진입니다.







(Esthetic Light) (일반 스탠드)
오른쪽의 일반등에서 촬영한 사진의 다 노란색을 띠고 있음을 알수있죠.
(스테인시 소량만 해도 금방 색상이 변해 보이는 오류)

포세린 작업 책상에서 Esthetic Light와 일반등의 비교사진








사진에서 보이듯 일반등은 노란색을 띠고 있죠....
(위의 사진은 절대 포샵이나 수정 작업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실제로 보면 차이는 더 극명합니다.)

다른 각도의 사진









연색지수가 90이상의 광원으로 5500K의 색온도에서 조도 1000lux이상의
제원을 가져야 한다.


가)갓 모양이 환 구조 입니다.무영등처럼 빛이 360도에서 나오므로 그림 자가 지지 않아서 명도확인에 유리합니다.







(72개의 고연색성 LED 사용)

나) 색 온도:5500K, 연색 지수:92Ra이상, 조도:등에서 50Cm아래
(책상바닥)에서 1000Lux가 나옵니다.






다) 등의 위치가 술자 머리 위에 위치하므로, 조도가 높아도 눈부심이 적 습니다.
라) Esthetic Light의 바디는 크롬 도금을 한 제품으로, 외관이 아름다워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 납니다.






마) LED를 사용하여 등 수명이 길어 경제적 입니다.
(하루 8시간 사용시 5년정도 사용)

마지막으로 제품의 제원을 저희는 국가 공인기관에 제품 성능을 의뢰해 여러분들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가격입니다.
유럽의 자연광등은 몇 백만원가를 호가하지요.
Esthetic Light 2804식구들에게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시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서만 특가 가격으로 385,000에(부가세 포함)
판매합니다.
아직 장사꾼이 아닌터라 표현이 미흡합니다.
좋은 붓 2~3개 구입한다 생각하시고 구입해주세요^^
구입 후 성능이 떨어지면 100% 환불합니다.
기공사의 자존심과 양심을 걸고 판매합니다.




김일환 010-6678-3788
조민구 010-9902-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