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6 20:03

e-max 크라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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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전 시간이 남아서 구치부 싱글 완성해봤습니다. 컨텍 개념이 조금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여긴 무조건 broad contact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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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케이스 입니다. 작업모델에서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뒤에서 배달하시는 분이 기다리고 있어서 급히 한장 찍었네요.

지금보니 제니스 포인트가  조금 잘못잡힌거 같기도 하고 ... 어렵네요~ㅎㅎ

e-max파우더가 없다는 열악한 관계로 incisial에 투명감은 기대할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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