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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늦었죠~!!!!

치기공사는 아니지만,

치기공사와 아주 친한 나디아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나디아 아는 분 아직까지 많이 계시죠??

 

그럼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나디아가 살아가는 이야기 한편 올립니다. 

 

 

 ‎2006년생 2007년생 연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6살인 첫째는 혼자서 한글을 읽고 답을 쓰더군요. 기대 만큼이나 잘 합니다.^^
5살인 둘째 한글 받침없는 가,나,다,라,마,바,사
"가방 할 때 가, 나비 할 때 나~~~" 이 정도 수준인 둘째가,
매번 한글 문제집을 스티커붙이기, 줄긋기, 같은것 묶기등 곧 잘 해 뒀더군요.
하지만 문제를 어떻게 알고 저리 답을 잘 달았을까???
그래도 대충 그림만 봐도 답을 아나보다, 내 딸 똑똑하구나 했는데,
하루는 "예인아! 이거 답 어떻게 알았어???"
전 내 딸이 "엄마 난 다 알아.... 그냥 그렇게 해서...."라는 답을 원했건만,
"으~~응 저~~뒤에꺼 보고 했어..."하는게 아니겠어요.
저~~~뒤에 있는 건 다름이 아닌 답안지더군요.-_-;;
이제 48개월 된 아이가 그게 답이란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첫째는 답안지를 보면 "엄마꺼"하며 줍니다.
둘째.... 그걸 보며 잘도 따라한겁니다.
둘째는 눈치가 빠르다는데 그런거겠죠?
영악한 둘째 못 말립니다.^^

 

요런 사연으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방송탔어요.

선물도 있다는데... 뭐가 오려나~~!!!

 

대구 있었음 누클리어님과 무암님께 한잔 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 아름다운 날입니다.^^

 

  • ?
    tanaka 2011.10.06 21:39
    대구 협회에 일하시는 아름다운 아가씨라들었는데 ㅜㅜ
  • ?
    나디아 2011.10.06 23:34
    오호호 협회 일하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뉜지...ㅋㅋㅋ

    한때 일 했던.... 아줌마라는..
  • profile
    임불란 2011.10.06 22:45
    이기석과 함께 쌈장으로 날리던분이죠..........
  • ?
    나디아 2011.10.06 23:33
    왕년에 내가 어마 어~마 했죠.ㅋㅋㅋ
  • profile
    Muam [無庵] 2011.10.06 22:57
    택배라도 보내 드릴까? ㅎ
    취하해요.^^*
  • ?
    나디아 2011.10.06 23:35
    오호호... 출항이는 진정한 소령이 됐다옹...
    이소룡...아뵤~!!!
    내가 젤 잘 나가~!!!요
  • profile
    Nuclear 2011.10.07 00:45
    아침에 이거 들었는데.....
    그나저나 선물이 무언지 엄청궁굼합니다...
  • ?
    나디아 2011.10.07 02:18
    그게 나디아의 딸 얘기였습니다.-_-;;
    저도 선물이 무언지 엄청 궁금합니다.
    선물 나옴 바로 자랑질할게요.
  • ?
    허재석 2011.10.07 06:15
    ^^ 나디아님은 항상 한결같으시네요.
    아마 나디아님의 두 아이도 예쁘고 씩씩할것 같아요..
  • ?
    나디아 2011.10.07 17:47
    재석씨 오랜만이네요.
    음... 한결같이 생뚱맞죠?.^^
    나디아 만큼이나 두 아이고 생뚱맞답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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