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크라운 그리고 일반 cermic and e-max corwn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자연치와 비슷한 표면 질감과 거침등을 표현하기 위해서
작업과정의 이해와 표면 질감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골드 크라운을 자연치와 똑같은 표면 질감으로 조각시 팔리싱 과정에서 표면이 약간은 무더질수 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하며
일반 ceramic에선 어떤 글레이징 방법과 재료를 쓰냐에 따라 final의 표면 질감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e-max corwn 경우 정확한 온도를 지켜며 거친 표면이 나오자 얺게 매몰과 소환 작업이 필수이며
그 이후 보통 paste 상으로 글레이징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표면 질감이 훨씬 smooth 해져서 자칫 잘못하면 temperay crown 처럼 보일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shade 에 깊이감이 일반 포세린보다 못한 한계가 있기때문이고도 한것 같내요)
그러므로 이런 각 재료가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고 보통 그것을 감안해서 조금은 더욱 거친듯한 wax-up(석고모델에서 보이는것괴 같이) 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여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