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치과기공사 성공의 길은...

by 장보고 posted Oct 1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치과기공사 성공 의 길을 이렇게 갖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가고 또 한해가 다가가는 것을 느끼는 스산한 바람이 붑니다.

이미 우리의 마음과 육신은 냉정하고 차가운 거리에 무방비상태로 나와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으로 출발하여 전체 회원의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몸부림을 쳐야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기공가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의 결집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면 커다란 힘이 생길 것이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우리의 생존권을 찾으려는 것이므로 현재 상황에서 다른 단체(치과, 재료상 등)나 관공서의 눈치를 살필 여유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억지를 부리고자하는 것도 아니며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의지를 표출하여 권익을 찾고자 함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치과기공사협회는 우리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한 때가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변화을 모색하려면 제도권에서 인정해주는 단체가 필요합니다.

바로 치과기공사 협회이지요,

우리모두가 힘을 합해 협회을 지지해주어, 변화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만들어 준다면

우리모두가 원하는 변화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확신합니다.

 

우리 기공가족 여러분

작은 불씨로부터 큰 불씨가되고 대세가되는 것 이라고 봅니다.. 작지만 서로 1+1=2 라는 등식이 아닌 1+1=3 이상으로 불씨를 키우고자 합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조급한 것이아닌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 믿고 싶읍니다..

함께걸어가는 우리 기공인이 되고자 또 두서없이 몇자 적습니다.. 감사 합니다..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