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치아 PFM collarless 케이스 입니다... 기공실에서는 올세라믹은 하지 않고 있어 모든케이스가 pfm 인듯합니다.. 골드포세린은 일년에 한번정도 있는듯한..... 포세린은 색이 형태를 많이 잘못볼수있게 만들수 있어서... 형태를 잘 표현하는것에대한 장점...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전치부 11,21 번은 이맥스 value 2 잉갓을 사용했고, 상악 구치부들은 pfm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대구치는 임플란트, 하악 견치는 pfm...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맥스 + PFM 케이스는 명도의 차이가 납니다.. 극복하려고 해도 항상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