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전치부 11,21 번은 이맥스 value 2 잉갓을 사용했고, 상악 구치부들은 pfm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대구치는 임플란트, 하악 견치는 pfm...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맥스 + PFM 케이스는 명도의 차이가 납니다.. 극복하려고 해도 항상 같은 결과이네요.
실제로 보았을땐 자연스럽지만 플레쉬를 이용한 사진에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납니다.
쉐이드는 3M1 정도이고 치경부의 밝은 색은 B1 정도로 밝았습니다. Value 2 잉갓으로 극복이 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