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원장 거래하지말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6&newsid=20111014023917977&p=hankooki

 

 

이곳에도 우리들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하면서~~~

 

1. 수금안해주는 원장...(당신도 어렵지만 우린 더어려움)

 

2 .결제하면서 10% 깎자라는 원장...(안그래도 싸게 해주는데...좀비같은..)

 

3,. 캡까지 다 맞춰보고 뒤늦게 지랄발광하면서 마진이 뜬다고 리메이크 하는 원장....(마진을 개미가 먹냐~)

 

4. 파샬프레임 큐링까지 다해놓고 안맞는다고 성질내면서 다시 하자는 원장....(그럼 파샬바이트 체크할때 잤냐)

 

5. 크라운 바이트 잘못물리고 교합 엉망이라면서 골드 다 깎아버리고 골드 기공소 손실로 처리하라는 원장....(에라이)

 

6. 포세린 환자가 잊어버렸다고 다시하자는 원장 (PFG...나쁜놈)

 

7.  인레이 셋팅중 환자가 먹어버려서 리메이크 하자면서 잘 안맞아서 그런거라구 ,,ㅠㅠ

 

(그럼 환자가 똥눌떄까지 따라다니면서 골드 받아야 되나...)

 

8.  4년이나 지났는데 환자가 아프다고 리메이크 들어올떄 ...

 

  (정말 패대기 치고 싶지만...아예...원장님...망할..자기들은 돈 다 받으면서...젠장)

 

9.실컷 풀배열 아래위로 다했는데....레진치 변경(엔듀라로)......==>.<때려죽이고 싶음...>

 

10. 포세린.크라운.파샬덴쳐까지 5일만에 다 만들어달라는 원장..

 

(급하면 다들 외국환자여~~뭔놈의 환자들은 군대..아니면 외국을 그리 자주가냐..외국 가기전에 미리미리 좀하지..)

 

 

이상 진상 원장들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읍니다...

 

많은 경우가 있을것 같네요 리플놀이로 스트레스 한번 풀어볼까요~~